
▲기사 페이지 캡처
☞내용 보러 가기
교육부는 2019년 초등학교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에 대비해
초등 교사 6만명에게 2015년부터 올해 2월까지 직무 연수를 시행했다고 합니다.
이는 전체 교사의 30% 수준으로 '무늬만 의무화'라는 비판을 면하기 힘는 실정입니다.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의 궁극적 목표는 아이들이 미래 시대 핵심 역량인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함양해 나가는 것입니다.
공교육만의 과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융합적인 대응이 필요하지 않을까요.